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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냄새 주범~ 편도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1:41

    입버릇의 주범인 편도 결석이라고 들어봤어요?주제의 특성상 기분이 상할 수 있다는 소리를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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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만성편도염등이있을때편도에열매(주머니대동소이)부분에sound식물찌꺼기가끼어서출처불명한구취와악취를예기하는좀더러운놈이고,한번하면편도가없어지지않는한역시생깁니다.관리하면 완화되지만 재발은 피할 수 없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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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험상 크면 헛기침이나 하고 재채기가 나오기도 하고, 가끔 죽을 정도로 헤어나지 않아도 됩니다.기도할 때는 병원에 가서 흡입기로 뽑아야 해요. 한 번 뺀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끈기있게 재발하는 거예요.(이비인후과 의사도 그러더군요.역시 할 수 있다면, 역시나 빼고 와주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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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매번 갈 수는 없잖아요.눈도 없고, 열정도 없고, 일단 스스로 배출해 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냥 집에서 끌어봐요.단, 못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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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물: 긴 멸균 면봉 2개(일반 면봉 길이의 2배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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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면봉으로 1개씩 포장된 튼튼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벗기다가 면봉이 부러지면 입안에 상처가 생길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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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간단한 비결이지만 혼자 지키기는 힘들어요.배우자는 당사자의 입 속을 거리낌 없이 보고 줄 수 있는 지인이 있어야 가능하는 것입니다. 없으면 할 수 없이 병원에 Go!​ ​ 1. 입을 크게 벌리세요 ​ 2. 편도 결석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보이는 부분은 극히 1부분입니다, 실제로 빼서 보면 3~4배 더 큰 부분이 본인에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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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면봉을 양손에 각각 쟈프코교루속이 보이는 양쪽에서 3mm정도 여유를 두고 동시에 꽉 누르세요(손으로 여드름을 짜도록 감에 오죠?)​ 이 때의 힘 강하게 하면 귀이 부러질 수 있으므로 부디 조심하세요 ​ 4. 그럼 마치 여드름에서 피지가 자신의 오듯 쑥, 빠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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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이렇게 직접 4개를 뺐어요 보이는 것보다 크고 모양도 울퉁불퉁하고 있는 것이 볼썽사나우니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이 정도면 구취 주범으로 찍는 데 만 합니다!편도 결석의 집에서 제외하는 방안은 사실 쉽고 간단한 노하우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1~2번 하고 봤지만 찾지 못한다면 더 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편도는 매우 민감한 기관이므로 이것 저것 아프면 염증을 일으키는 일이 있습니다.​ ​ 내가 일러준 노하우웅 병원에 갈 때 때 로이 정 이야기 없는 분들~3~4건 안팎이 있는 분들, 병원 문 닫은 때 너무 나빠서 잘 수 없다는 분들, 주위에 손재주가 있는 조력자가 있는 분들만 추천합니다 만성 편도염이 된 것은 한번씩 점검하고 보세요.물론 크기가 커지고 자각하게 되어 가끔은 비자발적으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편도결석은 치석과 함께 구취의 주범입니다.​ ​도 1!편도 결석이 생겼을 때에는 소리식을 한꺼번에 많이 씹는 것이 나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소리의 식물의 찌꺼기가 많이 날테니까요.여러 번 빼서 제대로 관리하면 낫기 어렵습니다만, 재발하면 반드시 치료를 받으십시오.양치질을 많이 하고 양치질을 하는 풍속도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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