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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투데이] 마이진, ‘마이진의 찐tv'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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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투데이 류철현 기자]'리틀 이선희'로 주목받는 마이진이 유튜브에 '마이진의 친TV'를 개설해 팬들과 쌍방향 소통을 해 화제다.어깨가 들썩이는 경쾌한 리듬에 애가를 듣고도 부를 수 있을 만큼 대중성 강한 타이틀곡 세월아 멈춰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이진은 이벤트와 프로그램 출연에 이어 유튜브까지 적극 활용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활동에 나섰다.지난 하나 0월 하나 6개의 예고편을 시작으로 매달 2회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마이 진의 찐 tv'는 시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고 집인이 뮤직룰 불러형식의 소뮤직 방송.하나 0월 24하나 방송된 하나회에는 마이 진의 든든한 지원자의 선배 삼총사 김경식 김민정 추가열을 비롯한 왁스'이오스'현준 테이엥풀라잉 김종민 등 선배·후배 가수들과 함께 연기자 윤다훈 등이 응원 영상을 보내고'마이 진의 찐 tv'개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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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진은 데뷔곡인 짝사랑도 나쁘지 않다를 한 곡 먼저 선곡, 다시 초심을 떠올리며 마이진의 찐TV를 시작하는 감정을 보였다. 이어 성인 가요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세월아 멈춰라'와 애절한 가사와 간절한 창법이 어우러진 '사모에'를 들려주며 작은 음악회를 마쳤다. 마지막 인사말 뒤에는 NG 영상이 이어지면서 시청자에게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하는 센스도 잊지 않고 있다.마이진은 인사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마이진의 찐TV를 만들게 됐다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점점 나빠지는 마이진의 찐TV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또"3회부터는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만들고 나쁘지 않는 "," 쫓고 게스트도 초대하고 다른 곳에서 팬들을 직접 모시고 방송을 진행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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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진의 소속사 DB엔터테인먼트의 우상배 대표는 "한번 방송 후 많은 구독자가 생겼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알차게 만들어 팬들과 공감하는 방송, 더 크게는 게스트 초청공연 등 많은 성인 가요가수들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어"일 2월은 공연장을 대관하고 시청자들을 초청하고 공개 방송 형식의 특집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많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사진 재공 DB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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