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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가볍게 한 편 어때? ♡ 일9일023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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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영화를 보려면 분명히 극장에 가거나 내 안에서 풀 수 있는 VOD로 보는 방식이었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하면서 관람 방식도 다양해졌어요. 그 중에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것이 왓챠 자신의 넷플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주간 이야기가 지루하다면ᄏᄏ) 그런 의미로 오늘은 제가 본 넷플릭스 영화 추천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솔직히 드라마 시리즈가 더 많았는데 이것도 정리해보면 자기 이름이 몇 개 있어서 안 보셨다면 이걸 감상해도 좋을 것 같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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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성 있는 영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분명히 본 것 같은<로마>, 바로 알폰소·쿠아론 감독의 신작입니다.처음엔 좀 지루했는데 중후반까지는 정이 스토리가 좋아요. 왜 그렇게 호평을 받았고 또 모든 시상식에서 노미하셨는지 알 것 같은? 물론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걸 넘어서라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촬영과 연출은 존 이스토리에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분명히 흑백인데 왜 이렇게 역동감이 넘치고 격동적인가! 예술적이고 여운이 깊은 작품이니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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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영화 추천 2번째는 공개하자마자의 대박이라는 것도 아시는 분도 많은 것 같은입니다. 유명 배우 산드라 블록이 주연한 SF 스릴러물인데 저는 심장이 쫄아서 재밌게 봐서 리스트에 넣었어요! 눈가리개 없이 세상을 그대에게 본 채로 보면 미쳐버리는 괴상한 이야기의 라인도 독특했는데, 이 설정만큼 자신의 긴장감+몰입감을 단번에 살리는 심리적 연출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역시 연기...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저는 2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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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가장 열광한 것을 하나 나쁘지 않다면, 이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가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이 작품을 통해서네쯔프 르에 입성하게 되면서 1단 기본으로 설치하고 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1단 동양인 여주가 원톱으로 나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새롭지만 그 자매들이 전부 당싱무에 사랑스러워서 귀여워서 좋고 바로 전형적인 하이 틴 로코 물이라 가볍게 보고 싶은 것을 찾아갈 때 가져온 생각합니다. 대한민국계라서 우리에게 익숙한 아이템이 가끔 나쁘지는 않다는 것도 뭔가 재미도 있고 남주도 모두 따뜻해서 왜 흥미진진해졌는지 알만한 그런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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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에서 추천하는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도 함께 얘기하면 좋을까 해서 준비해봤어요. 로맨틱 코미디 장르답게 정석 로맨스와 약간의 유머 코드가 탑재된 내용의 집에서 보기 쉬운 킬링 타임용입니다. 여기 오는 캐릭터들도 다 귀엽고 멋있고 뉴욕 거리가 너무 이쁘게 자기한테 와서 여행 펌프가 오곤 했어요. 어떻게 보면 한국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그래서 좀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보고 감정이 상하고 싶을 때 하면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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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소리로, 코언 형제의 <카우보이 뮤직>도 소개하고 싶습니다만. 제목처럼 믹크 서부 시대를 주 무대로 6가지 각기 다른 스토리울하봉잉의 극에 만든 옴니 보스 시쿠 작품입니다. 다 다른 얘기라 어떤 건 재미있고 또 다른 건 슬프고 천차만별이라 좀 새로운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각자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어느 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종류인지 소견해 보는 것도 괜찮을까?) 알고 보니, 원래는 TV 시리즈로 하나씩 내려고, 결국 이렇게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그 생각대로 만들면, 또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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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다음 작품은, 바로 "간지 포테이토 파이 북 클럽"입니다. 원작이 따로 있고 이를 영화화한 곳에서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을 배경으로 하여 스토리도 간접적 조용히 가벼운 자신 옵니다. 물론 주요 스토리는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편지를 주고 받고 그들이 사는 섬으로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좀 조용한 스타이니 그런 취향이 맞는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들도 모두 이쁘고 멋있었고 풍경이 스토리도 아름다워서 시각적으로는 최고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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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소개할 넷플릭스 영화 추천작은 높이 솟은 새입니다. '오션스 하나레븐'으로 유명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사자에서 열까지 모두 아이폰으로 촬영 후 직접 편집까지 했다고 해서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문라이트' 작가들의 참여로 더욱 견실하고 전문적인 예기를 뒤엎고 있습니다.^^ NBA 에이전트에 관한 이야기라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단편적인 스포츠 경기, 구머의 세계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집중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모두 앞서가는 유튜브 Netflix Korea 채널 공식 예고편에서 캡처해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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