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6개월] 지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6:39


    >


    그래.. 우리 아빠 휴가라고 서울랜드에 가서 아주 신과 놀았어.


    >


    단체가 다 빠지면 빈 놀이공원이 댁에 괜찮고...엄마도 타고, 아버지도 타고...댁, 즐겁군요.존 이스토리...


    >


    프리스까지 가져갔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덥고 .. 어쨌든 11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굉장히 즐겁게 놀다. 우리...


    >


    그리고.. 그날 새벽.. 갑자기 39번을 찍어 주고.....​ 콧물도 기침도 전혀 없었지만....이것...그 무서운... 편도염이라......너 도대체 몇 번째 편도염이니....내 아들은 조그마한 일로 기관지염이었는데. 딸은 걸핏하면 편도염이야..아....열기힘든다고.... 그 무서운 편도염...


    네 형이 날 입원했던 그 편도염...


    그러나 이제 아이가 둘이라서 입원할 수도 없다...를 빨리 수습되기를 빌지 않으면...


    >


    한숨도 못 자고... 하나어과에서 하루 정도 등원하며 버스를 타고 가서 온 병원.새벽에 딸아이 열이 난다고 하더니...차를 지참한 사람 편... 조금 얄밉네요... 이 동네 병원은 아직 감정을 억제할 수 없으니까. 아내 sound가 본 역시 다른 병원."감기예요. 감기" 목이 부었지만 그냥 감기처럼... 열이 잘 내리지 않을 거야... 하루 3회 먹는 약은 전체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와 함께 마시며 그 후에 열이 안 쟈프히고 나도 내 면 불펜 계열을 미끼로 했습니다.(2가끔 간격!)


    >


    점심약 먹고 낮잠 푹 자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딸이 벌벌 떨고 있어.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불쌍해서 손발이 차가워져 순간 정상체온일 때 마신 해열제로 저체온증이 생긴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고열에 의한 "오한"은 사용하지 말아줘.아니, 댁 무서워. 와들와들 오한은 역시 엄청난 소음으로...휴


    >


    살짝 탈수했다고 열을 더 수분 보충하라고 한다.수분만 섭취해도 열은 떨어지니까 수시로 마시게 하고, 탈수 방지 음료도 더 마시게 하고, 해도 열이 안 내려가는 거 진짜 편도염.


    >


    열이 내리지 않아서... 밤과 새벽에 해열제만 5번을 먹이고.결미 40도를 넘었다 끙끙 앓다 얼마나 자신이 애달픈지...결미 또 밤을 새운 딸은 부드럽게 편도가 붓기 때문에... 거짓 없이 거의 3개 고열이 자신고, 서서히 잡혀가는 것을 아는데.이번엔 더 빨리 잡히길 바랄 수 밖에 없어ᅲᅲ


    >


    열심히 수분 공급중...


    >


    아무래도 약이 맞지 않는 것 같다.열이 너무 안 풀려서... 오래 전에 다니던 옛날에 살던 지역 병원에 가기로 했어요.열패치를 등과 이마에 떼어냈지만 벗기지 않고 잘 붙어 있는 딸랑딸랑.


    >


    >


    날씨는 이렇게 좋지만 앓다 아들은 왜 그렇게 많으냐...1찍 출발했습니다. 대기 50번째.^^;;;​


    >


    남았을땐 섭취도 먹고...슈퍼도 갔는데 카페에서 가끔씩 보네고... 가끔 맞춰서 진료받으러 갔어.


    >


    목이 많이 부었어요. 편도염입니다.항생제는 2개도 먹어야 합니다. 곧 10이 잡힐 거예요."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있는 의사 선생님...그래서 내가 50번째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또 약은 다르네.이 전에는 목이 많이 부어를 내리지 않는지 바로 스테로이드제를 줬는데...(즉시를 찾는다)이번에는 당시보다 괜찮은지 항생제를 2가지 처방했다. (항생제 1개<항생제 2개<스테로이드제)​ 왜 이 병원만 가면 열이 되어 버립니다.이거, 한 편수가 이 정도는 돼야지... 2가끔 4테테로우에 계속 열이 없는데...ᅲᅲ


    >


    약을 바꿔 점심과 저녁을 먹이고 재웠지만 열은 고열이지만 탐은 여느 때처럼 나쁘지는 않다.​ 열이 안 잡혀서 계속 볼펜과 챔프를 2가끔 후에 교차로를 먹이고 열이 잡혀도 4태 테러 이후 다시 고열이 발생한 데 약을 바꿨기 때문인지 바로 6대 테러 텀.8시 로탐... 새벽에는 한 번만 깨서 해열제를 먹였다. 낮까지만 열이 나쁘지 않고 그 후엔 열을 잡는다.


    하지만 원래 쓰던 병원에 가서 잘 듣는 약으로 바꾸고 나니까 금방 나았어.( ́;ω;`)


    >


    >


    사랑스러운 우리 딸랑딸랑.아프지 마. 아프지 마.왜 자꾸 편도가 붓는 거야?콧물도 기침도 전혀 없었지만, 40도가 토아쯔......​ 세상 무서운 편도염.이제 지긋지긋..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