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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後)석증] 일지 - 후(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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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담낭 수술 카페에 한달 전에 게재한 것이지만, 심하지 않고 싫증 올라오는 것은 일주일에 한두번이니 신경 안 씄지만 최근 일주일 사이에<연속에서 고기에 음주까지(쇠고기, 돼지 고기 소주 2잔 하이볼 맥주 등 다양한 일주일;;) 하다 보니 급격히 심해진 것 같다 배고픔으로 목과 상처 있어서 수술 담당 의사에게 물어보니 담즙 역류로 위산이 과다 분비하고 식도로 역류할지도 모르니까 내원하라고 했지만 지방이라 동네 내과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아직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으니 식사량을 조절하라는 말도 들었어. ■소식 없이 마구 먹으니 난리죠. ■수술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소화제 안 먹어봤을 정도로 소화가 잘 된다고 막 먹으니깐 이렇게 되면 남자...오른쪽 옆구리 찜질도 해야 할 만큼 담낭이 있던 곳이 욱신욱신 아플 때까지 식단 조절해야죠.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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