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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후라이 만드는법 : 전자레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5:49

    기쁩니다 핀코트다 이번에는 계란후라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뭘 이런걸 소개할까 할 수도 있지만 프라이팬 없이 하는 방법으로 해볼까 합니다. 팬으로 할 경우 설거지 하는 것도 귀찮고 번거롭거든요. 물론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요. 오한씨는 전자레인지 계란말이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계란찜은 여러번 해봤지만 나도 이런건 처음이에요 기존의 방식과 장점 "단점이 있지만, 이럴 때는 반숙을 만들기 쉽고, 예쁜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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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는 수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릇 덕분에 푹신푹신한 느낌으로 할 수 있습니다. 굳이 국 그릇이 아니더라도 이런 형태로 안쪽에 깊게 파여 있어서 모양을 잡아주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상관은 없지만, 모양을 더럽히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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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팬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한번에 하면 모양이 예쁘게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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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류도 준비해 주고 있어요. 만약, 사과가 없다면 참기름, 과일, 참기름, 참기름 등, 다른 것으로 대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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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 계란후라이를 할 때는 많이 스토리로 적당히 그릇에 기름을 두르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에 튀기게 하는 것이 아니니 조금만 넣어주세요. 흘러가버려서 많이 넣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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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은 달라붙지 않도록 넣으니 적당히 그릇에 묻힐 정도로 넣어주세요. 조리용 붓 같은 것으로 발라주셔도 되지만 설거지의 거리가 항상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필요없을 것 같네요. 사실은, 맛있는 것은 프라이팬이 맛있지만, 이것은 간단하게 먹으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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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는 계란을 깨서 넣습니다. 이번 계란 후라이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반숙에 도전하려고 하는데요. 완숙이 효과가 있을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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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노른자를 싸고 있는 끈이 있는데요. 저도 여러번 해봤지만, 이것을 어느정도의 본인인 푸냐가 성공 or 실패를 표결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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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숙하면 잘 저으면 되는데 반숙이 될 것이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끈을 계속 풀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좀 번거롭긴 한데요. 완숙으로 하면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완성도 높이려면 잘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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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먹으면 심심하니까 양념소금을 넣고 양념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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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만큼 넣어주면 됩니다. 좀 잘 섞고 싶으면 끈을 풀 때 넣고 섞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하면서 풀기가 너무 귀찮아서 적당히 풀다가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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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하 전자레인지 계란말이를 위해 전자레인지에 넣어드렸습니다. 종종 다른 분들 요리 보면 30초 정도 걸겠다고 되어 있거든요. 저도 아내 sound에게는 그렇게 도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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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익긴 했는데, 노른자 주위가 조금 덜 익은게 보이네요? 끈을 조금 늦추지 않아서 이렇게 모양이 본인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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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크게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구워도 노른자가 별로 많이 구워지지 않거든요. 여기서 30초 더 갚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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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노른자가 위에 있는 모양은 아니지만 어쨌든 반숙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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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흰자를 조금 다듬어주면 노른자가 보입니다. 30초만 돌리면 완전히 노른자가 안 익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조금은 익은 것처럼 보이지만 한번 자 함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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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흰자를 떼어보니, 노른자가 당신으로서 되어있는데, 조금 따뜻하게 데워져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노른자가 튀었을 때 흘러나오는 그런 상념을 제대로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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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에 올려 먹으려고 했는데요. 달걀 노른자가 얼마나 있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위를 찢었더니 스프 그릇에서 다 흘러가 버렸습니다. ww. 여러가지 계란후라이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간편한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만, 전자레인지 계란후라이의 경우는 프라이팬으로 하는 것과, 계란으로 만들어 먹는 것과, 두 가지의 중간정도의 생각이군요. 어쨌든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귀찮을때 가끔 해먹어야겠어요 시원하게 풀기 귀찮아서 완숙으로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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